코스모스 꽃을 좋아하는 어머니를 따라 하고 싶은데 너무 따라 하긴 싫어서 아카시아꽃을 좋아하기 시작한 청개구리 딸내미.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해 스스로 홀수가 되기를 택한 사람. 그릇 깊이 생각 못하고 하고 싶은 것들을 왕창 담아내다 매번 넘쳐흘러서 혼나곤 하는 엉성한 모험가 기질을 타고났다.
감정이 흐르는 대로 그리고, 일상을 기록하는 아카시아. 『서른 번의 하루, 감정을 말하다』 등을 공동 집필했다. instagram @e_aka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