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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여행은 어느 쪽인가요
즉흥적 여행과 계획적 여행의 단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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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계획형]
떠난다면 우리는, 즐거울 수 있을까
별의 순간
실패 없는 맛집 찾기 비법
책 속에서 만난 파라다이스
나만의 여행 기록
작가의 말

[즉흥형]
쉿! 너희들은 납치된 거야
나와 당신만의 세상
나 자신으로 떠나는 여행
너는 겨울 바다를 보고 나는 너를 보았지
여행은 내가 되어가는 여정이다
작가의 말

저자 소개 10

코스모스 꽃을 좋아하는 어머니를 따라 하고 싶은데 너무 따라 하긴 싫어서 아카시아꽃을 좋아하기 시작한 청개구리 딸내미.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해 스스로 홀수가 되기를 택한 사람. 그릇 깊이 생각 못하고 하고 싶은 것들을 왕창 담아내다 매번 넘쳐흘러서 혼나곤 하는 엉성한 모험가 기질을 타고났다. 감정이 흐르는 대로 그리고, 일상을 기록하는 아카시아. 『서른 번의 하루, 감정을 말하다』 등을 공동 집필했다. instagram @e_aka_

홍지혜의 다른 상품

고등학생 때는 문과 성향의 이과였지만 수능은 예체능 계열로 봤다. 모태 기독교 신앙인이지만 논산훈련소에서 불교 수계와 카톨릭 세례를 받고 원불교도 한 번 구경 가봤다. 중앙대학교에서 다큐멘터리 사진 전공, 철학 부전공을 했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는 의무소방원으로 안산과 김포에서 소방수를 따라 다니며 사진을 찍고 정독도서관, 도봉도서관, 양천도서관에서 사진 전시회를 했다. 여주교육지원청 민주시민생활인권팀에서 안전 담당, 김포 운유초등학교 급여 담당, 운양중학교에서 차석 업무를 했다. 사진을 찍고 글을 쓰며 책을 만든다. 포토에세이 『행복의 진수』 저자 in
고등학생 때는 문과 성향의 이과였지만 수능은 예체능 계열로 봤다. 모태 기독교 신앙인이지만 논산훈련소에서 불교 수계와 카톨릭 세례를 받고 원불교도 한 번 구경 가봤다. 중앙대학교에서 다큐멘터리 사진 전공, 철학 부전공을 했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는 의무소방원으로 안산과 김포에서 소방수를 따라 다니며 사진을 찍고 정독도서관, 도봉도서관, 양천도서관에서 사진 전시회를 했다. 여주교육지원청 민주시민생활인권팀에서 안전 담당, 김포 운유초등학교 급여 담당, 운양중학교에서 차석 업무를 했다.

사진을 찍고 글을 쓰며 책을 만든다.
포토에세이 『행복의 진수』 저자
instagram @soo_good

미래형 혁신학교 행정인력으로 지원하여 덕양중학교에서 ‘학교와 마을이 제안하는 혁신학교’, ‘그린스마트스쿨’,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미래공동체’ 담당 주무관으로 근무했다.

만든 책
<곽재식 단편선>(2009) 기획 및 제작
<사.글.인>(2022) (사진, 글, 인터뷰 - 덕양중학교 1학년 마을아카이빙 인터뷰집) 기획 및 제작
20년차 직장인. 독서와 운동, 글쓰기로 계속 성장하고 있다. instagram @samanda_park_

황효(황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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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빌어먹을 필라테스》, 《빌어먹을 로맨틱한 토마토 달걀볶음》, 사진집 《Cloud Hunting in Da Lat》을 출간했습니다. 이외에도 《감정을 말하다》, 《지키고 싶은 마음의 단편》 등 다수의 도서에 공동 저자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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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아은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글과 그림을 사랑해. 술과 바람과 하늘도 사랑해. 물론 너도 사랑해! 일상에서 쉼표를 찾으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 『오늘도 맑음, 나랑 산책할래요?』 공저, 원현정 『 I’m me』 삽화 참여 instagram @kkassaa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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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고 호기심 가득한 ‘?’를 ‘!”로 바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여행보다 집을 좋아하는 사람이 길을 떠나면 묵직한 영혼 하나 챙겨온다. 낯선 곳에서 내 자리를 돌아보고 낯선 사람들을 통해서 나를 돌아본다. 그렇게 한 번에 하나씩 자라는 사람. 무릎을 꿇고 몸을 낮춰 시선을 맞추며 귀를 열고 고개를 끄덕이며 살아가는 사람이고 싶어요. 눈에 익을 때까지 새 옷을 못 입는, 묵은 짐들을 헤집으며 과거 여행을 가끔 떠나는, 천생 만물상 주인 같은 사람. 함께 걸으면 이야기꽃을, 혼자면 사색의 나무를 키운다. 걸으면서 어른이 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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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랑도 욕심도 눈물도 많은 한 사람. 저서로는 시집 『안녕, 나의 상처에게』 , 에세이 『그저 결혼했을 뿐인데』 등이 있다.
고양이, 책, 작은 정원 그리고 공감 퍼실리테이터. instagram @5nyang5nyang

심윤수의 다른 상품

어린 시절 친구랑 함께 갔던 학교 도서관에서 책과 이야기에 빠져들었습니다.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 책을 들었다가 막내의 사춘기와 갱년기가 만났을 즈음 다시 책으로 돌아왔습니다. 돌이켜보면 삶의 순간마다 붙들어 준 것도, 세상으로부터 실컷 두들겨 맞은 나를 보듬어 주었던 것도 책이었습니다. 책 속에서 꿈의 단서를 발견하게 되었고 마음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다 작가의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장애통합교사로 일하면서 지역주민들과 독서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와 밴드에 글쓰기로 함께 성장하는 삶을 나누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사람을 살리는 글로 밝은 사회를 만들겠다는 꿈을 키워가
어린 시절 친구랑 함께 갔던 학교 도서관에서 책과 이야기에 빠져들었습니다.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 책을 들었다가 막내의 사춘기와 갱년기가 만났을 즈음 다시 책으로 돌아왔습니다. 돌이켜보면 삶의 순간마다 붙들어 준 것도, 세상으로부터 실컷 두들겨 맞은 나를 보듬어 주었던 것도 책이었습니다. 책 속에서 꿈의 단서를 발견하게 되었고 마음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다 작가의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장애통합교사로 일하면서 지역주민들과 독서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와 밴드에 글쓰기로 함께 성장하는 삶을 나누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사람을 살리는 글로 밝은 사회를 만들겠다는 꿈을 키워가는 중입니다.

14년 차 통합 교사. 브런치 작가.
『별 거 있는 책 읽기』, 『당신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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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1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88쪽 | 200g | 115*185*15mm
ISBN13
9791190604567

책 속으로

[계획형]
‘떠나고 싶다’라는 생각이 나면, 어디로 떠날지를 고민하기보다, 도달하게 될 그곳에서 ‘무얼 해야 할지’를 고민한다. ‘뭘 해야 즐거울지’, ‘뭘 해야 내 시간이 아깝지 않을지’를 말이다.
--- p.8

‘향기가 죽인다’니. 얼마나 좋은 향기일까? 궁금증을 참을 수 없었다. INFJ의 대문자 J가 발동했다. 향기를 따라 떠나는 여행! 우선 인터넷으로 금목서가 어디에 많은지 사전 답사 준비를 했다.
--- p.14

맛집 찾기와 즐거운 식사의 추억을 완성하는 마지막 중요한 퍼즐은 기록이다. 맛있었던 집이나 좋은 기억으로 남은 곳은 지도 앱에 ‘내 장소’로 등록해 둔다.
--- p.22

‘모든 것을 보지 못해도 괜찮다. 다만, 한 곳만큼은 내 것으로 만들어 오자.’ 이 다짐은 내 여행을 새로운 컨셉으로 이끌었다.
--- p.25

그림과 기념품, 글과 사진으로 여행을 기록하고 공유하다 보니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늘어나고 또 그만큼 생각도 많아졌다. 여행의 기록은 의도치 않게 나를 성장하게 한다.
--- p.34

[즉흥형]
남편과 나는 장난기가 많은 편이라 평소에도 서로에게 장난도 많이 치는데 아이들도 예외 없다. 그렇다 보니 아이들이 눈치가 빨랐다. 그래서 남편과 나는 계획을 공유하지 않고 한쪽이 시작하면 서로 장단을 맞춰 주었다.
--- p.8

힐링이 필요하거나 위로를 받고 싶을 때 소울프드를 찾는 이유도 그 때문이 아닌가 생각을 한다. 나는 뇌리에 박히도록 맛있는 나만의 음식을 통해서 여행했던 장소를 기억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
--- p.17

잊지 못할 여행의 장면은 거의 자연 속에 있었다. 일몰과 일출을 바라볼 때, 밤하늘에 떠 있는 크고 밝은 달을 바라볼 때, 숲의 한가운데에서 바람의 향기를 맡을 때, 이 세상 다른 모든 것들이 사라지고 오로지 나와 그 순간만 존재하는 것 같았다.
--- p.22

여행은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에 내린 뿌리를 과감하게 끊어내어 새롭고 익숙하지 않은 그 어딘가로 나를 밀어 넣어 순간순간을 도전하게 만드는 과정이다.
--- p.26

돌아보면 내 여행은 일상의 연장이었다. 거창한 계획을 세워서 떠나는 여행보다 기분 내킬 때 훌쩍 떠나서 마음을 달래고 돌아오는 즉흥적인 여행이 내 일상에 촘촘히 박혀 있다.

--- p.34

출판사 리뷰

여행은 계획을 세운다고 계획대로 이루어질까. 여행을 갑자기 떠난다고 모든 일이 꼬일까. 여행에는 양면성이 있지만, 실은 여행을 떠나면 계획도 즉흥도 상관없이 그냥 ‘여행’이 된다.

“당신의 여행은 어느 쪽인가요?”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은 자신의 여행의 방식을 떠올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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