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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대
국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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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대
국내작가
1963년 경북 청도 생으로 프랑스 빌쥐프 미술학교를 졸업하고 1993년부터 1998년까지 파리에서 작품 활동을 했다. 1992년부터 2024년까지 반디트라소 갤러리, 금호미술관, 오베르 쟝빌 시립미술관 등 한국과 프랑스에서 22여 회의 개인전을 열었고, 1989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과 독일, 벨기에, 프랑스, 일본 등에서 350여 회의 그룹전에 참여하였다. 1996년 벨기에 브뤼주 국제미술전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

2003년에 평론가 44인이 선정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젊은 작가 100인에 선정되었다(월간미술 1월호).
저서로는 김춘수 시인 시화집 《꽃인 듯 눈물인 듯》, 세계의 명시 시화집 《그 깊은 떨림 Poem》이 있다. 현재 경기도 양평 작업실에서 작업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권오정 시인의 "치매라고"는 생의 말미에 인간이 겪는 기억의 붕괴, 관계의 소멸, 자아의 실종을 정제된 언어로 담아낸 미학적 울림의 시다. 병리적 주제인 '치매'를 상징과 회상의 시적언어로 승화시켜, 인간 존재의 유한성과 기억의 덧없음을 고통없이 그러나 명징하고 뼈아프게 전달한다. 시의 구조와 이미지의 배치는 탁월하며, 독자로 하여금 언제가 마주하게 될 삶의 마지막 풍경을 깊이 성찰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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