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서울에서 매스스터디스를 설립했다. 사회 문화 및 도시 연구를 통해 새로운 건축적 담론을 제시한 대표작으로는 픽셀 하우스, 실종된 매트릭스, 다발 매트릭스, 상하이 엑스포 2010 한국관, 다음 스페이스 닷 원, 티스톤 & 이니스프리, 사우스케이프 스파 & 스위트, 돔-이노, 대전대학교 기숙사, 스페이스K 미술관, 페이스 갤러리 서울, 원불교 원남교당, 주한 프랑스대사관 신축 및 리노베이션(SATHY 공동설계) 등이 있다. 현재는 설계공모 당선작인 서울영화센터,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 양동구역 보행로 조성 사업과 연희 공공주택 복합시설을 진행 중이다. 2011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를 공동 기획했고, 2014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전시 《한반도 오감도》의 커미셔너 겸 큐레이터로 황금사자상을 수상했고, 같은 해 삼성미술관 플라토에서 《매스스터디스 건축하기 전/후》를 열었다. 2024년에는 서펜타인 갤러리 파빌리온의 건축가로 초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