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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발견하는 뭉클하고 철학적인 이야기로 위로가 됩니다.생각보다 깊이 있고 위로가 되는 책이라 읽으면서 굉장히 좋았어요. 매주 한 번씩 상담을 받듯 하나하나의 이야기가 뭉클하고 의미 깊었어요. 이야기와 비슷한 경험을 떠올리게 했고 감정이 솟구쳐 책장을 쉽게 넘길 수 없더라고요.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눈물을 글썽거리며 읽다 보니 꽤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심리학 박사이자 심리상담가가 일상에 철학을 담는 소설을 쓸 수 있다니 놀랍고 흥미롭습니다. 저자의 말처럼 이야기의 힘은 정말 대단해요.저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이야기가 저를 사로잡는 이유는 짧은 시간 안에 인간사의 모든 아름다움을 응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P. 224 ㅣ 저자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