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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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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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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국내작가 문학가
예능부터 뉴스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JTBC 간판 아나운서. 대구에서 태어나 중학교 때 미국으로 유학가, 인디애나 대학교 경영 대학(Kelley School of Business) 재학 중 미국공인회계사(USCPA) 시험에 합격했다.

우연히 아나운서 오디션 프로그램 MBC 〈신입사원〉에 참가했고, 이 방송을 통해 2011년 당시 개국한 방송사의 면접 기회가 주어지면서 JTBC 특채 1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안정적으로 회계사가 되는 길을 뒤로하고 방송사에 입사했지만, 현실은 기대와 달랐다. 경험이 없어서, 기본기가 약해서 “아나운서가 될 수 없을 거다” “뉴스는 못 할 거다”라는 평가가 이어졌고, 프로그램에서 선택받지 못해 홀로 텅 빈 아나운서실을 지킨 날도 많았다.

그러나 예능, 교양, 시사 프로그램부터 현장 취재, 스포츠 중계, 인터뷰, SNS 라이브까지 어떤 일이든 주어지는 역할에 최선을 다했다. 무엇이든 하다 보면 기회가 생기고, 간절한 마음도 전달될 거라 믿었기 때문이다. 결국 입사 12년 만에 꿈에 그리던 주말 〈뉴스룸〉 단독 앵커가 됐다.

이 책은 14년 차 아나운서 강지영의 실패와 시행착오에 관한 기록이다. 동시에 기회와 성장의 기록이기도 하다. 저자는 오랜 시간을 통해 간절함이 가르쳐준 용기, 버팀의 미학을 배웠다고 말하면서, 누구든 자신을 믿고 조금씩 나아간다면 원하는 미래에 다가갈 수 있다고 전한다. 지금 힘든 순간을 지나고 있는 이들에게 단단한 위로와 용기가 될 것이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20대는 뜨겁고 무모하다. 그래서 유독 많은 변곡점들이 존재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처음이라, 서툴러서, 미처 알지 못해서. 여러 이유로 주어진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기도 전에, 뜨거운 눈물을 흘려야 하는 일들도 맞닥뜨리게 된다. 이 책의 저자 또한 그랬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겪어 낸 20대를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다고 고백한다. 20대를 앞둔, 지나가는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그의 뜨거운 마음이 이 책에 담겨 있다.
  • 매일 하고 있지만, 정작 매일 고민하는 ‘말하기’. 답이 없는 고민이지만, 무엇이라도 조금은 더 나아지고 싶은 마음에 여전히 고민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생각했습니다. ‘기본, 역시 기본이다’.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적확하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싶지만 정작 ‘어떻게’라는 질문에 멈칫하게 된다면, 또는 ‘말하기’에 대한 생각이 다소 모호하게 다가온다면 이 고민을 짊어진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작품 밑줄긋기

p.36
단 한 번 용기를 낸 것으로, 포기하지 않은 것으로 나는 내가 원하던 인생의 스토리를 만들 수 있었다. 하지 않던 선택을 하고, 가보지 않은 길을 걷는 것이 바로 그 시작이었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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