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춘향전의 프리퀄 스토리인 영화 시나리오 대본집 [월매전]을 출간, 딱 1년 만에 중쇄를 찍었다. 2022년부터 [타이타닉], [조제,호랑이,그리고 물고기들], [굿윌헌팅], [라라랜드] 등 영화 속 터닝포인트와 사람의 관계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글쓰기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2023년, 가족과의 오랜 불화, 그리고 그로 인해 최근 절연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그동안 쌓였던 구구절절한 사연, 그리고 가족에 대한 험한 이야기을 거침없는 필력으로 써낸 솔직한 마라맛 에세이, 『장녀해방일지』를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