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 교수,『건축평단』 편집위원. 공정건축연대 대표다. 설계공모를 중심으로 부산에서 공공건축의 개선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건축적 논의로 이어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왔으나, 기존의 사회적 체계 내부에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넓은 범위에서 사회적 문제를 탐색하고 있다. 사회의 여러 그룹 사이의 연계에 관심이 있으며, 특히 일본이나 서구의 모델이 아니라, 우리의 문화적 연결고리 속에서 이질적인 지점을 찾아 이어보는 데 관심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