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한국어문학과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 현대소설을 전공했고 「박완서 소설의 젠더지리학적 고찰」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23년 창비신인평론상을 수상하며 비평 활동을 시작했고 비평전문계간지 <오늘의문예비평>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젠더와 공간, 돌봄과 죽음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다. 최근 발표한 글로 「인간적인 것을 향한 (부)적절한 인카운터」(『창작과비평』 2024년 겨울호), 공저로 『교차하는 페미니즘』(보고사, 2023)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