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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 가족커뮤니티사업단 연구총서

책소개

목차

『가족커뮤니티 내 복수의 시공간과 도래할 가족커뮤니티』를 발간하며

제1부 가족커뮤니티와 복수의 시간성

사라 쿠프만 「차이를 넘어선 연결과 세대 간 이해를 구축하기 위한 도구로서의 구술사 지도화 작업」
랜든 핸콕 「목소리의 힘」 아일랜드 분쟁 이후 평화구축으로서의 스토리텔링
김미연 「『사피라와 노예 소녀』의 장애, 노화, 섹슈얼리티 연구」

제2부 가족커뮤니티와 복수의 공간성

류도향 「도시에서 차이의 공간 만들기」 ‘공간 달꿈’ 사례를 중심으로
최대희 「재미한인 귀환이민자의 이민동기와 새로운 시작으로서 귀환이민」
권영빈 「냉소하는 도시와 이야기의 패치워크」 - 박완서의 「꽃을 찾아서」(1986)를 중심으로
한의숭 「만주 지역 망명 지식인에게 가족과 공동체의 의미」 - 『백하일기(白下日記)』를 중심으로

제3부 가족커뮤니티의 경계지평과 다공적 미래

잭 할버스탬 「커뮤니티 이후」
소피 루이스 「제노사이드 시대의 친족 만들기」 - 돌봄의 공동체화, 가족 폐지, 그리고 유년기의 무기화
한경애 「비공통적 신체 돌보기」 - 무관심한 돌봄과 협업을 통한 커먼즈의 생산
정미선 「퀴어 즐거움의 서사적 의미망과 퀴어 느낌의 정치」 - 즐거움의 삶 자원을 통한 퀴어한 미래 짓기를 향하여

저자 소개 11

사라 쿠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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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켄트 주립 대학(Kent State University) 평화와 분쟁 학부(School of Peace and Conflict Studies) 교수로 재직 중이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인문지리학 분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분쟁과 갈등 관리, 비폭력 이론과 실천, 이행기 정의, 젠더?권력?갈등, 사회 운동과 비폭력 기반 갈등 전환 등 다양한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최근 논문으로 「Making Space for Peace in Contexts of ‘Non-war’ Violence: Challenging War-Peace Binaries Through Feminist,
미국 켄트 주립 대학(Kent State University) 평화와 분쟁 학부(School of Peace and Conflict Studies) 교수로 재직 중이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인문지리학 분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분쟁과 갈등 관리, 비폭력 이론과 실천, 이행기 정의, 젠더?권력?갈등, 사회 운동과 비폭력 기반 갈등 전환 등 다양한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최근 논문으로 「Making Space for Peace in Contexts of ‘Non-war’ Violence: Challenging War-Peace Binaries Through Feminist, Spatio-Temporal, and Decolonial Approaches」(2024) 등이 있다. 현재 2026년 켄트대 5?4 박물관에서 한국 광주 5?18에 대한 전시회를 기획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두 사건의 공통점을 보여주는 전시회 소책자 제작도 구상하고 있다.

랜든 핸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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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켄트 주립 대학(Kent State University) 평화와 분쟁 학부(School of Peace and Conflict Studies) 교수로 재직 중이다. 조지 메이슨 대학교에서 갈등 분석과 해결학 분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분쟁의 발생 및 역학과 해결에서의 민족과 정체성의 역할, 로컬 평화 구축 등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분쟁과 갈등 이론, 갈등 연구의 철학과 방법론, 갈등 관리 현장 연구, 갈등에서의 민족과 문화적 차원, 글로벌 차원에서 정체성과 갈등, 환경 갈등, 글로벌 평화와 분쟁, 평화 구축 등 다양한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최근 논문으로 「Pea
미국 켄트 주립 대학(Kent State University) 평화와 분쟁 학부(School of Peace and Conflict Studies) 교수로 재직 중이다. 조지 메이슨 대학교에서 갈등 분석과 해결학 분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분쟁의 발생 및 역학과 해결에서의 민족과 정체성의 역할, 로컬 평화 구축 등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분쟁과 갈등 이론, 갈등 연구의 철학과 방법론, 갈등 관리 현장 연구, 갈등에서의 민족과 문화적 차원, 글로벌 차원에서 정체성과 갈등, 환경 갈등, 글로벌 평화와 분쟁, 평화 구축 등 다양한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최근 논문으로 「Peacebuilding Accountability: The United Nations Peacebuilding Fund and Community-Based Monitoring and Evaluation」(2023) 등이 있으며, 대표 저서로 『Zone of Peace』(2007)가 있다.

랜든 핸콕의 다른 상품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박사 졸업 후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에서 강의 중이며, 여성문화이론연구소의 정신분석 세미나팀 동료들과 즐겁게 학문적 교류를 하고 있다. 그동안 『실격의 페다고지』(공저, 2022)와 『페미니즘과 정신분석』(공저, 2003)를 냈으며, 「“난 영원히 이행 중”: 주디스 잭 핼버스탬」 등을 집필했으며, 현재는 소설과 대중문화에 재현된 질병과 장애의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며 연구 중이다.

김미연의 다른 상품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 분야는 사회철학, 미학이며, 대표 논문으로 「가족적인 것의 개념: 연결의 정치학을 위한 시론」, 「관계적 주체와 ‘함께-말하기’의 조건」 등이 있다. 한국사회의 강고한 가족이데올로기를 넘어 다양한 연대와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 조건을 철학적으로 규명하며 인간과 자연, 주체와 객체, 이성과 감성을 새롭게 배치하는 관계의 미학을 구상하고 있다.

류도향의 다른 상품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분야는 서양사/이주사회이며, 대표논문으로는 「방법론적 국가주의와 이민자 개념의 변화」, 「초국주의, 초국화 그리고 21세기 초국적 가족」 등이 있다. 이주사회에서 소수자로서 이민자의 문제에 관심이 많으며, 최근에는 국경을 넘는 초국적 이주와 귀환이민을 주제로 작업하고 있다.

최대희의 다른 상품

동아대학교 한국어문학과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 현대소설을 전공했고 「박완서 소설의 젠더지리학적 고찰」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23년 창비신인평론상을 수상하며 비평 활동을 시작했고 비평전문계간지 <오늘의문예비평>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젠더와 공간, 돌봄과 죽음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다. 최근 발표한 글로 「인간적인 것을 향한 (부)적절한 인카운터」(『창작과비평』 2024년 겨울호), 공저로 『교차하는 페미니즘』(보고사, 2023)이 있다.

권영빈의 다른 상품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은 한문학/한문소설이며, 대표논문으로 「19세기 서울, 욕망 투쟁과 가족 해체의 관계 - 「布衣交集」을 중심으로」, 「『朱子性理吟』과 조선후기 訓蒙書의 관계-家族 내 아동교육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문집 소재 ‘잡저’에 대한 연구 및 영호남 비교지역학 연구에 관심을 두고 있다.

한의숭의 다른 상품

잭 할버스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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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컬럼비아 대학(Columbia University)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섹슈얼리티와 젠더 연구소 소장이다. 미네소타 대학에서 영문학 분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시간성과 섹슈얼리티, 퀴어 이론과 신유물론, 퀴어 모더니즘, 동물 연구, 퀴어 시각 문화, 퀴어 퍼포먼스 연구, 트랜스/퀴어 이론, 트랜스젠더 연구 입문, 섹슈얼리티 연구 입문 등 다양한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문화 연구, 퀴어 이론, 시각 문화, 고딕문학과 공포영화, 대중문화, 페미니즘 이론과 젠더 연구, 19세기 및 20세기 영문학 및 동시대 미국 문화 등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다. 최근 저서로 『Trans*:
미국 컬럼비아 대학(Columbia University)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섹슈얼리티와 젠더 연구소 소장이다. 미네소타 대학에서 영문학 분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시간성과 섹슈얼리티, 퀴어 이론과 신유물론, 퀴어 모더니즘, 동물 연구, 퀴어 시각 문화, 퀴어 퍼포먼스 연구, 트랜스/퀴어 이론, 트랜스젠더 연구 입문, 섹슈얼리티 연구 입문 등 다양한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문화 연구, 퀴어 이론, 시각 문화, 고딕문학과 공포영화, 대중문화, 페미니즘 이론과 젠더 연구, 19세기 및 20세기 영문학 및 동시대 미국 문화 등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다. 최근 저서로 『Trans*: A Quick and Quirky Account of Gender Variability』(2018), 『The Queer Art of Failure』(2020), 『Wild Things: The Disorder of Desire』(2020) 등이 있으며, 『Unworlding: Queer Anarchitecture and the Aesthetics of Collapse』를 집필하고 있다.

소피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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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에 사는 작가이자 페미니스트 지리학자다. 『현재의 완전한 대리모 행위』(Full Surrogacy Now)를 썼다. 2019년 소피 루이스의 첫 책이자 논쟁적인 책 《이제는 완전한 대리모 제도를Full Surrogacy Now》이 나왔을 때 도나 해러웨이는 그 등장을 이렇게 환영했다. “내가 열망해온 완전한 임신정의를 위한 진정으로 급진적인 외침이다.” 비단 해러웨이만이 아니었다. 《제노 페미니즘》을 공동 저술한 헬렌 헤스터는 “비범한 책”이라는 말로 서두를 뗀 다음 “루이스는 임신 노동자들이 직면한 물질적 조건에 대한 세심함과, 대리모 제도에 대한 급진적이고 유토피아적
필라델피아에 사는 작가이자 페미니스트 지리학자다. 『현재의 완전한 대리모 행위』(Full Surrogacy Now)를 썼다. 2019년 소피 루이스의 첫 책이자 논쟁적인 책 《이제는 완전한 대리모 제도를Full Surrogacy Now》이 나왔을 때 도나 해러웨이는 그 등장을 이렇게 환영했다. “내가 열망해온 완전한 임신정의를 위한 진정으로 급진적인 외침이다.” 비단 해러웨이만이 아니었다. 《제노 페미니즘》을 공동 저술한 헬렌 헤스터는 “비범한 책”이라는 말로 서두를 뗀 다음 “루이스는 임신 노동자들이 직면한 물질적 조건에 대한 세심함과, 대리모 제도에 대한 급진적이고 유토피아적인 전망을 결합해 예리한 분석을 내놓는다. … 나로서는 이 책을, 이 책이 받아 마땅한 만큼 충분히 추천할 수가 없다”는 추천사를 썼다. 그리고 이러한 추천사는 늘어놓자면 한없이 길어질 수 있다.
더 적은 대리모가 아닌 더 많은 대리모, 완전한 대리모 제도를 주장하는 루이스의 목소리는 독특하고 대담하다. 완전한 대리모 제도를 통해 아이가 유전적 관련이 있는 이들의 소유물로 여겨지는 기존의 ‘가족’ 개념을 부숴야 함을 주장했던 그는, 다시 한 번, ‘가족에 반하는 페미니즘’(첫 책의 부제)을 가져와 두 번째 책의 주요 골자로 삼는다. 제목대로, 가족을 폐지하자는 주장을 펼침으로써. 가족을 폐지하라니? ‘가족’은 우리에게 익숙하다 못해 완전히 뿌리박혀 있어서 그것이 폐지할 수 있는 대상이라는 상상조차 하지 못한다. 가족 안에서 아무리 많은 폭력이 벌어지더라도. 하지만 “확장된”, “확대된”, “혈연과 무관한” 온갖 대안적인 가족을 떠올리는 대신에 그것을 아예 무너뜨리는 상상을 해볼 수는 없을까. 가족이 빠져나간 자리에 놓을 다른 무언가를 상상하는 대신에, 아무것도 없음을 상상해볼 수는 없을까? 《가족을 폐지하라》는 바로 그런 사고 실험이자, 혁명적 제안이며, 선언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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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연구원. 도시화, 불안정성, 도시적 커먼즈 등을 키워드로 동아시아 도시에서 일, 돌봄, 금융을 둘러싼 다양한 실천과 이 속에서 생산되는 주체성의 문제를 연구해 왔다. 「마을 공동체에서 도시적 커먼즈로: 동아시아의 시선으로 보는 도시적 커먼즈」(2022) 등의 논문, 『커먼즈란 무엇인가: 자본주의를 넘어서 삶의 주권 탈환하기』(2024) 등을 집필했다.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가족커뮤니티사업단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은 한국현대소설론이며, 전남대 국어국문학과에서 「문화지리적 이종공간의 서사적 위상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근 논문으로 「동시대 한국소설에 나타난 퀴어 즐거움의 서사적 의미망과 퀴어 느낌의 정치」(2024), 「『독신녀』의 영화화에 나타난 1970년대 한국 문화의 젠더 정치」(2024)가 있다. 레즈비언과 여성의 시선에서 한국사회의 서사화된 문화적 경관과 커뮤니티의 공간화된 정치를 탐색하는 데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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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86쪽 | 153*225*19mm
ISBN13
9791169193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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