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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춘기 김작가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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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춘기 김작가
국내작가 문학가
오춘기를 앓고 있는 그림작가. 대기업에 입사 후 브랜딩 디자인을 시작으로 패션, 외식, 리빙 파트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다 퇴사 후 《하루 한 페이지 그림 일기》(2016)라는 그림일기 그리는 법을 출간했다. 그렇게 한 장 한 장 풀어내다 보니 감성 낙서 에세이 《29.9세 여자 사전》(2018)을, 프리랜서의 애환을 담은 《프리하지 않은 프리랜서 라이프》(2019)를 펴내기도 했다. 먹어가는 나이가 무색하게 아직도 사춘기 다음 ‘오춘기’를 겪고 있는 김작가지만, 이 질풍노도를 즐기며 나를 찾아가는 중이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219
얼마 전 7년 간 다닌 회사를 그만두며 세상에 혼자 떨어진 느낌이 드는,그리고 마냥 불안한 나의 마음을 잘 다독여주는 작품이 아닐까 싶다.불안해서 하소연하듯 아는 지인에게 이런 저런 고민을 이야기했더니이번에 오춘기 김작가님의 '어른도 자랄 수 있다 ( ) 잘할 수 있다' 를 추천해줘서 읽었는데내 이름을 넣어서 적기 보단, (나도) 라고 적어 내가 읽고 힘을 얻은 만큼다른 친구, 가족,지인들도 읽으면 힘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할 예정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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