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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1장. 곡선으로 자라는 사람도 있다손해 보는 인생내 상처도 자작나무처럼 오늘도 마음은 야근 중쉼표 그리고, E와 I 사이의 인간곡선으로 걸어가겠습니다세상의 모든 지각생에게잠시 혼자 있겠습니다오늘이라는 구원어느 모래알의 고백즐거움, 성장 원동력겸손이라는 함정인생의 표면장력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엔유난히 과정이 긴 당신에게고운 생生에게2장. 어른도 자랄 수 있다, 그리고 잘할 수 있다시작을 망설이는 당신에게예민해서 다행입니다우리들은 자란다어딘가 고장 났을 때마음, 안녕한가요나를 지켜내는 시간완벽을 사랑한 모자란 마음에게여행을 떠나는 이유어느 성실한 고백내 마음을 마중하는 법아킬레스건기록의 힘부드럽게, 슴슴하게한심한 오늘에게울어도 괜찮아딴짓의 효용청소를 합니다시간의 유통기한3장. 우리라는 이름의 다정함부로 말하지 않는 입다정함이 필요할 때부디, 단정 짓지 말자당신과는 천천히엄마가 된 너에게아무래도 정이 떨어지는 사람돋아나는 중입니다나의 작은 영웅인생의 묘미너의 뒤에서진짜 위로의 얼굴들그럴 수 없는 날에게 말하길엄마는 다 알아힘든 하루 끝 퇴근길에서4장. 내 꿈은 Will Soon검은 숲 너머로어느 윌슨의 이야기작은 별빛의 하루오늘도 아름다운 나, 날좋은 어른이 된다는 것마음의 양식사라지는 마음무엇이든 될 수 있는 사람시간은 걱정을 놓아주라는데마음 냉장고보통, 그 적당함의 미덕수능엔 없던 정답인간은 입체파입니다연극이 끝나면애매한 재능이 낳은 기적책을 펴내며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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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할 수 있고, 자랄 수 있는 당신에게“성실한 시간이 빚어낸 노력은 결코 사라지지 않아.”‘그림 외길 인생’을 걸으며 인스타툰과 네이버 툰으로 서툴고 느린 어른들에게 열렬한 지지와 응원을 받아 온 오춘기 김작가의 신작 에세이. 잘 다니던 안정적인 대기업을 그만두고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해온 지 어언 10여 년. 불안과 초조함을 삶의 동력으로 삼던 나날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내가 피어날 ‘때’를 기다리기까지 내적 성장 과정을 담았다. 『어른도 자랄 수 있다, 잘할 수 있다』는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겪는 혼란스러운 마음, 먹고사는 문제와 좋아하는 일 사이에서의 치열한 고민,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나아가기를 선택한 이의 단단한 결심이 담겨있다. 오춘기 김작가는 이 책을 통해 “더 빠르게 성공하려는 사람과 달리, 곡선으로 자라는 사람이 있다”고 말하며, “그런 이들이야말로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고 확언한다. 이 말의 행간에는 자신의 속도를 확인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결기가 담겨있다. 이렇듯 『어른도 자랄 수 있다, 잘할 수 있다』에는 존재 자체로 충분한 우리 모두에게 위안과 용기를 불어넣을 응원으로 가득하다. ( )의 꿈도 Will Soon곡선으로 자라는 이들에게오춘기 김작가가 건네는 왼손의 응원빠른 직선보다 느리지만 곡선으로 자라는 사람들이 있다. 매 순간 진심이라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그래서 더 오래 빛나는 사람들. 『어른도 자랄 수 있다, 잘할 수 있다』는 남들보다 과정이 긴 이들을 위한 힐링 성장 에세이다. 10년이 조금 안 되는 시간 동안, 한 길만 걸어온 오춘기 김작가 특유의 내공으로 “성실한 시간이 빚어낸 노력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단순하지만 단단한 위로를 건넨다. 1장 ‘곡선으로 자라는 사람도 있다’에서는 이 길이 아닌 것만 같은 불안 속에서도 결국 나만의 리듬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2장 ‘어른도 자랄 수 있다, 그리고 잘할 수 있다’에서는 남들보다 일이 잘 풀리지 않는 자신을 탓하기보다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자세와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한다. 3장 ‘우리라는 이름의 다정’에서는 긴 여정 가운데 결코 놓치지 말아야 할 관계와 선을 그거야 할 관계를 되돌아보고, 4장 ‘내 꿈은 Will Soon’에서는 벼랑 끝에 서 있는 것만 같은 시간이 끝나지 않을 것 같아도 반드시 당신의 때가 올 것이라는 희망을 전한다. 유난히 과정이 길어 지칠 때, 남들보다 느린 자신이 답답하기만 할 때, 묵묵히 달려가다가도 내 선택이 의심스러워질 때, 하루하루 일희일비하며 불안과 두려움에 휩싸일 때, 『어른도 자랄 수 있다, 잘할 수 있다』가 당신의 오늘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상기시켜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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