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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천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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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천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서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철학(BA), 국제관계학(MA)을 공부했고, 미국 예일대학교 신학부에서 목회학, 신학석사(MDiv, STM)를, 노틀담대학교에서 고대 기독교와 유대교 전공으로 박사학위(PhD)를 취득했다. 개신대학원대학교,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가르쳤고, 2018년부터 전주대학교 선교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로 있다. 저서로 『오늘을 위한 누가복음』(2022, 전주대학교출판부), 『그리스도인을 위한 통독주석 히브리서』(2015, 홍성사)를, 학술 논문으로 “재난 앞에 선 공동체의 반응: 요세푸스의 『유대 전쟁사』에 나타난 네 전쟁 연설 연구”, “공동체, 미래, 그리고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위한 고난?-마카비서, 요세푸스 그리고 신약성서의 고난 이해”, “세속 문화와 기독교 교양의 융합: 대 바실레이오스의 『청소년들에게』에 나타난 기독교 파이데이아”, “성서를 렌즈로 삼아 바이러스 해석하기”, “새로운 사도행전 본문: 네스틀레-알란트 28판과 대비평본의 차이점들” 등을 집필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 책 전반에는 여성으로서, 히브리서 전공자로서, 그리고 미국 성공회 사제로서 필러의 학문적 엄밀함과 신학적 상상력, 목회적 감수성과 윤리적 책임감이 고르게 녹아 있다. 근사한 신학적 풍미를 지닌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성경 주석의 색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 해가 바뀔 때 기독교이라면 성경 일독을 새해맞이 목표로 세우곤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꿀송이보다 더 달다던 시인의 노래는(시 19:10) 아련히 잊혀지고 성경 통독은 어느새 자신과의 외로운 싸움이 되어 버립니다. 때로 모래알 씹듯 억지로 성경을 읽은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300일 성경통독」과 같은 책을 긴요한 가이드로 삼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받아 보고 나서 특장점 몇 가지가 바로 눈에 띕니다. 첫째, 저자 윤 석 대표님의 열정과 지혜가 돋보입니다. 처음에 뜻을 같이 한 열 명 남짓의 사람들과 시작했던 성경통독 동아리 ‘디모데 316’이 300여 개의 순으로 자라났습니다. 성경에 대한 순전한 사랑, 다른 이들의 통독을 독려하는 섬김이 이 성공적인 사역의 밑거름이었을 것입니다. 둘째, 이 책은 혼자 도서관에서 읽는 책이 아닙니다. 이 책을 읽는다는 말은 곧 성경을 통독하기로 한 것이고, 서로 격려하고 도전하는 신앙의 우정은 성경 통독에 더해서 얻는 보너스입니다. 셋째, 저자는 이 책을 ‘쉽게, 깊게, 재미있게’ 통독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하루 몇 페이지, 일용할 양식을 먹듯 성경을 읽으며 소화할 수 있는 생각의 도우미들이 들어 있습니다. 오늘의 키워드가 방향을 설정해 주고 성경 해설이 내용을 채워줍니다. 성경의 진리를 머리로만이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고 고백하도록 묵상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성경 통독 스케줄을 보면 365일 52주의 시간 중 2주간을 여분의 시간으로 정하고 나머지 50주간 중 매 주일을 비워두었습니다. 통독의 꾸준한 리듬 속에 숨 돌릴 공간을 마련해 둔 지혜가 느껴집니다. 통독의 결심을 꼭 연초에만 하란 법이 없습니다. 오늘부터 1년 300일 통독 여정에 이 책과 함께 나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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