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태어났어요. 교사 부부의 아들로 책에 둘러싸인 채 자랐어요. 오랫동안 인류학자로 살다가 첫사랑이었던 문학으로 돌아와 청소년 소설과 그림책을 발표하기 시작했어요. 캐나다 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조셉 S. 스타우퍼상과 캐나다 총독상을 받았고, IBBY 어너리스트 등 여러 수상 목록에 올랐어요. 지은 책으로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나는 두렵지 않아』 등이 있어요.
'행복한 꿀벌 콜레트'는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으로, 꿀벌 콜레트의 하루를 따라가는 이야기가 부드럽고 귀여운 느낌을 줍니다. 책의 표지와 제목이 매력적이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이야기의 전개가 잔잔하고 가벼워 처음엔 단순하게 읽히지만, 읽다 보면 계속 보게 되는 매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