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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3

장프랑수아 세네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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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태어났습니다. 교사 부부의 아들로 책에 둘러싸인 채 자랐습니다. 오랫동안 인류학자로 살다가 첫사랑이었던 문학으로 돌아와 청소년 소설과 그림책을 발표하기 시작했습니다. 불평등과 배제 같은 사회적 문제를 다룬 어린이·청소년 문학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여, 캐나다 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조셉 S. 스타우퍼상과 캐나다 총독상을 받았고, IBBY 어너리스트 등 여러 수상 목록에 올랐습니다. 지은 책으로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등이 있습니다.

장프랑수아 세네샬의 다른 상품

그림시모네 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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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e Rea

1975년 이탈리아 알바노 라치알레에서 태어났어요. 로마에 있는 미술 아카데미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현재는 예술가이자 그림책 작가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초현실적인 분위기와 질감 있는 표현으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그림 스타일을 만들어 가고 있어요. 그린 작품으로는 《귀 없는 그래요》, 《나슬라의 꿈 》 등이 있고 《내 아이를 위한 이솝 우화》로 2011년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 (BIB)에서 플라크상을 받았어요.

시모네 레아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을 만들어 왔습니다. 지금은 좋은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 『덕분에 고맙습니다』, 『바나나 껍질만 쓰면 괜찮아』, 『쿠키 한 입의 행복 수업』, 『느려도 괜찮아』, 「별숲 세계 시민 학교」 시리즈, 『고양이 소녀 키티』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최현경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9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02g | 216*280*10mm
ISBN13
979117082130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어둠이 내리는 시간, 잠들기 위해 애쓰던 아이는 무릎을 바짝 끌어안은 채 불안한 눈길로 엄마를 바라봅니다. 전쟁으로 고통받았던 과거가 떠올라 쉽게 잠들지 못하던 아이는, 학교에서 겪은 두려웠던 일이 더해져 끊임없이 괴로워해요. 아이는 새로운 곳을 찾아서 또다시 떠날 건지, 엄마도 나처럼 두려울 때가 있는지 묻고 또 묻습니다. 엄마는 이제 여기가 우리 집이고 이곳은 안전하다고, 그리고 누구나 두려울 때가 있으니 두려워해도 괜찮다고 말해요. 엄마의 다정스런 이야기에 용기를 얻게 된 아이는, 내일이 오면 해야 할 일을 기약하며 비로소 편안하게 잠이 듭니다.

출판사 리뷰

전쟁과 학교 폭력은 다른 것일까?
- 어린이 눈에 비친 ‘폭력’과 두려움


또 다른 의미에서 ‘전쟁’은 우리 가까이에서도 언제든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아이는 전쟁의 기억뿐 아니라, 학교에서 겪은 일로 괴로워합니다. 학교나 사회에서 겪을 수 있는 폭력은 누군가에게는 전쟁만큼이나 두렵고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여기 있는 아이처럼 말이죠. 전쟁에서 목격한 장면들이 학교에서도 비슷하게 되풀이되자 아이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게 됩니다. 마치 다시 전쟁이 일어난 것 같은 불안이지요. 학교 폭력은 피해 당사자뿐 아니라, 곁에 선 아이들에게도 상처가 될 수 있어요. 두려움에 얼룩진 아이는 더욱 움츠러들었고, 용기를 잃고 말았지요. 엄마는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 보라고 다정스레 권하지만, 아이는 망설입니다. 자신에게 용기가 있는지조차 의심하면서 말이죠.

두려움은 누군가의 삶 전체를 집어삼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그림책에서는 두려움의 뿌리를 직면하고 솔직하게 이야기할 때, 조금씩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엄마는 아이를 안심시키며 마음의 준비가 될 때까지 차분하게 기다려 줍니다. 아이는 엄마의 무한한 지지 속에, 두려운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누구나 두려울 때가 있다는 것을 자연스레 알게 됩니다. 그러고는 자신에게 있는 용기의 크기를 믿고, 다시 밝아올 내일을 조심스럽게 기다리며 비로소 잠자리에 듭니다.

“내일이 오면, 모든 게 괜찮아질 거야.”
- 강렬한 이미지로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엄마와 아이가 주고받는 다정한 대화와 부드러운 그림과는 다르게, 폭력에 휩싸인 인물들은 붉게 물들었고, 강렬한 색감은 두려움을 극대화하여 보여 줍니다. 아이의 흔들리는 시선과 움츠러든 몸짓은 불안감을 더욱 증폭시켜, ‘전쟁’으로 인한 두려운 감정에 더욱 집중하게 만듭니다. 전쟁과 폭력 앞의 무력감을 깊이 있게 바라보고, 세계에 직면한 실질적인 고통을 생각해 보게 만듭니다. 그림책 속에 그려진 전쟁의 양상은 현실 속에서도 그대로 재연되고 있기 때문이죠.

이 그림책은 전쟁의 고통 속에 힘겨워하는 이들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엄마의 따스한 말에 다시금 용기를 얻고 나아가는 아이처럼, 누군가의 말에 귀 기울여주고,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는 것, 어둠이 사라지고 곧 날이 밝아오리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은 힘겨운 이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고, 해야만 하는 일이 아닐까요? 그들에게 다시 평화가 깃들기를 간절하게 기원하면서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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