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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작,달챗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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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사는 ‘숲마을 아파트’에 어느 날부터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어요. 쿵쿵 위이잉 달달달……. 조명이 흔들리고, 시끄러워 집중할 수가 없어요. ‘누구지? 이게 무슨 소릴까?’ 동물들은 윗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천장만 바라봅니다. 안마기를 사용하는 고양이들, 설거지하는 호랑이, 그림 그리는 코끼리, 도대체 누가 이렇게 큰 소리를 내는 걸까요? 화가 난 동물들이 이제 나서기 시작했어요. “더 이상은 못 참아!” 한층 한층 올라가 문을 두드려봅니다. 맨 위층에 살고 있는 햄스터들이 소음이 주인일까요? 소음의 진짜 주인공은 누구일지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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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생활 소음을 이해하고, 소통과 배려를 생각하는 생활밀착형 그림책
소음을 참다못한 숲마을 아파트 이웃들도 윗집에 올라가 너무 시끄럽다며 항의하기 시작했어요. 고양이들은 그냥 쉬고 있었다고, 얼룩말은 조용히 공부하고 있었다고, 호랑이는 그저 청소 중이었다며 모두 자신은 소음이 주인이 아니라고 손사래를 칩니다. 마침내 꼭대기 층까지 올라가 문을 두드리는 순간, 너무나 작은 햄스터 친구들이 빼꼼히 보여요. 작고 귀여운 햄스터 친구들은 집 안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던 걸까요? 그리고, 정말로 햄스터들이 소음이 주인일까요? 별일 아닌 것처럼 보이는 일상 속 소리는 아래층에 사는 이들에겐 커다란 소음으로 들릴 수도 있지요. 저마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고, 또 자기가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지조차 알지 못했죠. 서로의 불편함을 알아차린 순간, 이웃들은 서로 사과하며 얼어붙은 마음이 녹아내리기 시작하지요. 오늘부터는 서로를 위해 달라질 거라고 마음먹게 돼요. 모두의 배려로 달라질 숲마을 아파트의 내일은 어떤 모습일까요? 층간소음을 현명하게 해결하는 『윗집에 누가 살까?』의 이웃들처럼 우리의 일상 소음도 따뜻하고 다정하게 줄여 보아요. 교과 연계 〈누리과정〉 사회관계 - 더불어 생활하기 사회관계 - 사회에 관심 가지기 의사소통 - 책과 이야기 즐기기 〈초등교육과정〉 1학년 2학기 국어 1. 느낌을 나누어요 1학년 2학기 국어 7. 다정하게 지내요 2학년 1학기 국어 3. 마음을 나누어요 2학년 1학기 국어 8. 마음을 짐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