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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달작,달챗작가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지
제주도 우도
작가이미지
김미희
국내작가 문학가
달챗작가, 달작. 시와 동화를 쓰고 있다. 제주 우도에서 나고 자랐다. 200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부터 글 쓰는 사람으로 살고 있다. 동시와 동화로 푸른문학상을, 『동시는 똑똑해』로 서덕출문학상을, 『하늘을 나는 고래』로 장생포 고래 창작동화 대상을 받았다. 동화 『한글 탐정 기필코』, 『얼큰 쌤의 비밀 저금통』, 『이야기 할머니의 모험』, 『우리 삼촌은 자신감 대왕』, 『엄마 고발 카페』, 동시집 『예의 바른 딸기』, 『오늘의 주인공에게』, 청소년을 위한 시집 『외계인에게 로션을 발라 주다』 등과 시 창작 안내서 『놀면서 시 쓰는 날』 등을 썼다. 전국 도서관과 학교, 기관 등에서 어린이, 청소년, 어른들에게 글쓰기와 시 쓰기 강연을 하며 독자를 만나고 있다.

@moon_kid_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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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음이 필요한 세상에 웃음을 주려고 무던히도 애쓰는구나. 만인을 향한 눈물겨운 애정이라고 생각했다. 그것만은 아니었다. SNS에 간간이 보여주는 글에 풋, 하, 히히 웃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그 안에 주체하지 못할 개그본능을 가지고 있었던 거다. 웃지 않으려 해도 웃고 있는 나를 만난다. 힘을 얻는다. 김승주라는 캐릭터는 호기심과 연구의 대상이다. 진화를 멈추지 않는다. 그 대열에 합류한 우리는 “미쳤지만 같이 즐거운 놈”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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