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한국으로 건너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며 책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작업을 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다정한 말, 단단한 말』 『김설탕과 도나스』 『눈썹 세는 날』 『길어도 너무 긴』 『사랑이 뭘까?』 『다정한 빵집』 『별일 없는 수요일』 『추추와 무엇이든 흉내 스피커』 등이 있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 『딩동』 『파랑 오리』 『초록 거북』 『귤빛 코알라』 등이 있다.
유아교육을 공부하고 유치원 교사로 일하다가 지금은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며 틈틈이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가랑 두두랑」 시리즈를 우리말로 옮겼고, 『우리 할머니는 페미니스트』, 『나 혼자가 편한데 왜 다 같이 해야 해?』, 『남자답게? 여자답게? 그냥 나답게 할래요!』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