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 삼각샤프(포함 유아/어린이/청소년 2만↑, 포인트 차감, 한정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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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쁜 날이야.
축하해, 축하해! 혼자서도 아장아장 걷는구나. 축하해, 축하해! 혼자서도 냠냠 잘 먹네. 축하해, 축하해! 혼자서도 쌔근쌔근 잘 수 있구나. 축하해, 축하해! 생일 축하해!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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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다는 말 대신 축하한다는 말로, 아기에게 성장의 기쁨을 전해요
이 책은 아기가 밖을 나서며 만나는 동물들에게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장아장 잘 걷고, 노래도 부르고, 영차영차 들기도 하고, 잘 먹고, 잘 자고요. 이 과정은 영유아 단계의 아기가 이루어야 할 발달 단계의 과업이기도 합니다. 혼자 해낼 수 있는 아기에게 우리는 보통 ‘잘한다’고 칭찬해 주는데요, 잘한다는 말 대신 ‘축하해!’라고 표현해 주면 어떨까요? 잘한다는 말이 가지고 있는 결과의 무게보다, 스스로 할 수 있게 된 다양한 발달 과업을 축하해주며, 아이에게 성장의 기쁨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아기에게 말해 주세요. 『축하해 축하해』는 양육자가 아기에게 읽어줄 때 그 대상이 바뀌게 됩니다. 책을 볼 때에는 혼자서도 잘해내는 동물들을 축하하는 것 같지만, 읽어 주면 바로 아이에게 하는 말이 되지요. 아직 혼자 읽기 어려운 아기에게 스스로 이룬 것들을 양육자의 따뜻한 목소리로 들려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