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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요
조연수
국내작가 가정/건강/취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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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요
국내작가 가정/건강/취미 저자
일상 속 작고 사적인 것들을 기록해왔다. 식물과 요리에 진심인 편이라, 쓰는 일도 그 곁을 맴돌고 있다. 지난 2019년 겨울 창가에 들인 화분 하나가 작은 숲이 되어가는 사이, 어느 해 여름을 떠올리면 손끝에 상쾌한 토마토 이파리 향이, 또 어느 가을은 붉게 물든 백화등이 생각나는 사람이 되었다.

“제때 피어나는 꽃은 늘 반갑다. 계절이 어김없이 돌아왔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놓인다. 이런 순간들이 삶 사이사이에 놓이다 보면 세상일들이 그리 두렵지만은 않다.”

하룻밤 사이에도 식물은 자라 있다. 천천히 흘렀으면 하는 이 시간을 어디엔가 남기고 싶어 정원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매달 「4평 정원에서 쓰는 일기」를 구독자에게 전송하고 있다. 일상을 조용히 관찰하며, 기쁨과 만족을 주는 것들을 공유하기를 좋아한다. 다른 책으로는 『선요의 일상 파스타』가 있다.

한 끼를 먹더라도 제대로 차려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직장인. 식물, 인테리어, 파스타를 이야기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 중이며, 식물을 키우면서 느낀 감정을 적은 레터 『4평 정원에서 쓰는 일기』를 한 달에 한 번씩 발행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에 퇴근 후 만든 파스타 사진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식물을 잘 키우는 사람’에서 이제는 ‘파스타를 잘 만드는 사람’으로 불린다. 식물을 가꾸고, 음식에 감성을 더하며 일상 속 나만의 작은 예술 작품들을 만드는 중이다. 파스타 면을 처음 만져보는 사람도 언제든 쉽고 즐겁게 파스타를 만들어 먹길 바라며 이 책을 썼다.

인스타그램 ju_seonyo
유튜브 선요 Seonyo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 인터뷰

  • 오늘도 수고한 나를 위해 근사한 한 접시, 『선요의 일상 파스타』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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