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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IntroPasta Kitchen파스타 면치즈자주 사용하는 도구자주 사용하는 재료Chapter 1Tomato Pasta구운 두부 토마토소스 통밀 스파게티라구 파케리모차렐라 토마토소스 리차케이퍼 베리 올리브 토마토소스 스파게티판체타 칠리 토마토소스 메제 마니케허브 버터 토마토소스 푸실리 알 페레토방울토마토 마늘페스토 비골리Chapter 2Cream Pasta구운 대파 크림소스 리가토니 크림스튜 리가토니트리플 치즈 푸실리블루치즈 크럼블 시금치 크림 리가토니튀긴 가지 줄기콩 레몬 크림소스 파파르델레참송이 포르치니버섯 사워크림소스 트로톨레은대구 딜 크림소스 오레키에테Chapter 3Oil Pasta구안찰레 쪽파 스파게티초리소 푸른 채소 스파게티달래 버터소스 탈리아텔레참깨 느타리버섯 버터소스 링귀네건홍합 안초비 파파르델레브리 치즈 참나물 링귀네주키니 새우 비스크 링귀네Chapter 4Cold Pasta참치 화이트 발사믹 스파게티감자 브로콜리니 바질페스토 링귀네베이컨 아이올리소스 푸실로네닭가슴살 완두콩 루마케캐슈넛페스토 펜네페타 치즈 샐러드 카사레차구운 마늘 크런치 머스터드 통밀 푸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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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선요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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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조리 시간은 물론 디테일한 조리법을 담은 친절한 레시피 탄단지 영양소까지 골고루 챙긴 재료 구성대체 재료 및 취향에 따라 다르게 즐길 수 있는 팁 수록!선요는 밥보다 파스타를 더 많이 먹는 진정 ‘파스타 러버’다. “파스타만큼 만들기 간단하면서 영양소를 골고루 챙길 수 있는 요리는 많지 않다.”는 그의 주장대로 『선요의 일상 파스타』는 빠르고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으면서 영양소까지 고려한 레시피만을 담았다. 이 책에 실린 파스타는 대부분 20~30분 안에 조리가 끝난다. 면을 삶는 시간을 제외한다면 20분 정도 소요되는 셈이다. 파스타 면과 감자 등으로 탄수화물을, 두부, 닭가슴살, 새우, 은대구 등으로 단백질을, 치즈, 구안찰레, 초리소, 판체타, 베이컨 등으로 지방을, 3대 영양소를 고루 챙길 수 있다. 또한 시금치, 대파, 쪽파, 참나물, 달래, 브로콜리니, 완두콩, 버섯류 등 다양한 채소도 빠지지 않는다. 그렇게 탄생한 대표적인 파스타는 ‘구운 두부 토마토소스 통밀 스파게티’ ‘블루치즈 크럼블 시금치 크림 리가토니’ ‘구안찰레 쪽파 스파게티’ ‘닭가슴살 완두콩 루마케’. 레시피 단계마다 과정 사진을 수록하였지만, 사진을 보지 않아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레시피 한 줄 한 줄 세심하게 다듬었다. 또한 요리마다 팁을 수록하여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방법, 취향에 따라 추가하면 좋은 재료, 재료 특성에 맞게 주의할 점 등을 제안한다. 이제는 파스타가 특별한 날에만 먹는 음식이 아닌, 평범하고 친숙한 음식이 된 만큼 파스타를 처음 만들어본 사람에게 즐거운 기억만 남기고 싶은 바람을 담은 것이다. 요리 감이 없는 초보들도 인트로에 소개된 파스타 면과 치즈, 자주 사용하는 제품들을 구매해 만들어본다면 이 책의 레시피들과 동일한 맛을 구현할 수 있다. 선요의 안내에 따라 익숙한 맛을 넘어 색다른 재료의 조합이 자아내는 풍요롭고 다채로운 맛의 향연을 즐기러 떠나보자.파스타 한 그릇을 먹으며 기운 차렸던 날들바쁜 일상 속 든든한 회복을 원하는 당신에게 선물하는 레시피북지친 하루의 끝에 파스타를 만들어 먹는 것이 가장 큰 위로였다는 선요. 긴장의 연속인 일터에서 이리저리 치여 잔뜩 굽어버린 등을 곧게 펼 수 있었던 건 스스로에게 근사한 한 끼를 대접하는 부엌에서의 시간 덕분이었다. 집에 돌아와 냉장고를 열어보며 오늘은 어떤 파스타를 만들지 고심하고, 손끝에 가볍게 힘을 주어 재료를 손질하고, 기다란 젓가락을 휘휘 저으며 재료를 하나씩 볶으면서,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고 서글픈 마음을 다독인 것이다. 그렇게 정성스럽게 만든 파스타를 한입 가득 퍼 먹으며 고된 하루를 무사히 이겨낼 수 있었다. 직접 만들어 먹는 파스타 한 그릇이야말로 ‘아주 간단히 오늘의 행복을 더하는 방법’임을 이 책을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선요의 일상 파스타』는 그날의 기분에 따라, 취향에 따라 레시피를 고르는 재미가 가득하다. 예를 들어 화끈한 매운맛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싶은 날에는 마늘과 레드페퍼를 잔뜩 넣은 ‘판체타 칠리 토마토소스 메제 마니케’를 먹어보자. 매콤한 소스가 잔뜩 밴 메제 마니케를 포크로 콕콕 찍어 먹다 보면 어느새 스트레스가 훌훌 날아갈 것이다. 붕 뜬 마음을 묵직한 치즈로 꾹 누르고 싶을 때는 에멘탈, 페코리노 로마노, 그라나 파다노 치즈가 들어간 ‘트리플 치즈 푸실리’를 추천한다. 아주 진한 세 가지 치즈의 풍미가 입안 가득 넘쳐흐르는 것이 치즈 러버들을 위한 맞춤 레시피다. 초여름, 싱싱한 채소에 올리브유를 넣고 볶은 ‘초리소 푸른 채소 스파게티’는 어떤가? 뜨거운 불 앞에서 오래 요리하기 싫은 날엔 20분만에 만들 수 있는 이 파스타가 제격이다. 선물로 받은 참치 캔이 쌓였다면? 기름을 짜낸 참치와 방울토마토, 루콜라, 레몬을 곁들인 상큼한 ‘참치 화이트 발사믹 스파게티’를 먹어보길 바란다. 참치의 담백함과 채소의 상큼한 풍미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각각 재료의 맛을 조화롭게 맛볼 수 있다. 이토록 ‘잘 챙겨 먹고 건강하기’에 진심인 선요의 따뜻하고 섬세한 레시피들에 빠져 있다 보면 어느새 내 일상에도 파스타가 위로의 음식으로 자리 잡게 될 것임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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