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는 더 이상 ‘카피’가 아니다. 『카피 수업』은 첫 전제부터 신선하다. 이 책은 광고에 한정된 전형적 카피의 영역을 넘어, 아이디어를 알리고 사람을 움직이는 모든 글쓰기에 대한 관점과 기술을 제시한다. 20개의 클래스를 따라가다보면 전통적 카피는 물론, 웹사이트 · 뉴스레터 · 보도자료 · 블로그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전략적으로 다루고,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드는 법을 익히게 된다. 콘텐츠의 시대이자 AI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쓰기의 기술은 표현의 기술이며 동시에 생각의 기술이다. 어쩌면 또한 생존 기술일지 모른다. 많은 분들이 『카피 수업』을 통해 세상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생각을 한층 더 전략적으로 표현하는 방법과 만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