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에서 중국어와 일본어를 전공하고 경희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국제개발협력을 공부했다. 현재 출판번역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무가치함의 심리학》, 《질투라는 감옥》, 《물망초 피는 병원, 아즈사가와》, 《긴자 시호도 문구점 1, 2》, 《금지된 장난》 등 여러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죄책감이란 자기 비난이다. 과도한 죄책감은 과도한 자기 비난이 되어 전혀 관계없는 일까지 자신을 탓하게 만든다. 갑자기 비가 오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내가 비를 부르는 사람이라...... 라고 말할 정도로, 좋지 않은 상황에 맞닥뜨리면 무의식중에 '내 탓' 이라고 생각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