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언젠가 꿈꿔 왔던 장면을 그리며 익숙한 일상에 작은 상상을 더한다. 《나의 첫 시나리오》, 《우리 엄마의 요리를 소개합니다》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 세븐틴의 앨범 FML 등 아이돌 관련 작업을 비롯해 나이키, 리바이스, 크록스 등의 글로벌 브랜드와도 함께했다. 국립고궁박물관, 주한독일문화원 등의 다양한 기관과 작업했으며, 미국의 블룸버그와 복스 미디어, 독일 ZEITmagazin 등 해외 매체에 그림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