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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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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
국내작가 문학가
1952년 전남 보성 새재 출생.
2015년 『에세이스트』 수필 등단.
2024년 수필집 『그것을 이해해야 한다』 출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5년 문학나눔 도서선정.
2026년 『The 수필 2026, 빛나는 수필가 60』에 수필 「해찰하다」 선정.
인간·철학·수필(철수회(哲隨會)) 동인 활동.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작품집 《하얀 원피스 하나 갖는 일》은 ‘범송’이라는 이름으로 불러 주던 사람들에 대한 순정한 그리움과 아픈 회한과 못다 한 사랑 이야기다. 못다 한 정성이기도 하다. 글은 그렇다. 차라리 우둔할지언정 진솔해야 한다. 세상에 오래 살아남는 것들은 모두 참된 것들이다. 사실이기보다 진실한 것이다. 수필의 미덕은 추억이 아니라 추체험하는 것이다. 그래서 글은 저절로 아름다워진다. 이는 범송 선생님이 늘 말했던 바다. 그의 두 번째 글 모음집 출간을 온 마음으로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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