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페르시아의 신비주의 시인 잘랄루딘 루미의 〈여인숙(The Guest House)〉이라는 시를 떠올리게 합니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여인숙과 같다. 매일 아침 새로운 손님이 도착한다. 기쁨, 절망, 슬픔……누가 들어오든 감사하게 여겨라. 모든 손님은 저 멀리서 보낸 안내자들이니까.” 매일 아침 새롭게 찾아오는 손님인 감정을 요란스럽지 않고 차분하면서도 잔잔하게 받아들이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렇게 감정을 받아들일 때 다시 한 번 나의 삶에도 희망이 있음을 믿게 됩니다. 괜찮다는 말과 희망을 듣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