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로 다른 사람의 배움을 돕는 일에 관심이 많다.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와 영국 University of Birmingham에서 공부했다. 진득하게 한 우물을 파기보다 여러 가지 일을 경험하는 데서 즐거움을 느끼는 편이다. 초등학교 육상 선수, 대학생 기자, 중등학교 교사, 국책연구기관 연구원을 거쳐 지금은 인천대학교에서 읽고 쓰고 강의를 한다. 다양한 스포츠에 참여하는 것의 가치를 내내 강조하는 남편이자 아빠이다. 두 아들과 함께 풀코스 마라톤을 완주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딱히 장르를 가리지는 않지만 철학·역사·교육·사회·문화 분야의 책읽기를 좋아한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스포츠와 연결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고, 그 결과물이 나오게 되었다. 스포츠 교육학 관련 서적의 한 꼭지를 집필하거나 공동으로 책을 번역한 경험은 여럿 있지만, 스스로 책을 기획하고 집필한 것은 처음이다.
[주요 저·역서]
『체육수업배우기』(공역, 레인보우북스, 2021)
『생활스포츠 지도를 위한 스포츠교육학』(공저, 대한미디어,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