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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수
국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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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수
국내작가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세계일보와 MBC에서 19년간 기자 생활을 했다. 주로 사회부에서 근무했고, <시사매거진2580>, <스트레이트> 등 기획 취재 부서에 있으면서 탐사보도 기자로 활동했다.

남양유업의 밀어내기 갑질 실태를 파헤친 <공포의 밀어내기>, TV조선 방정오 대표의 딸의 갑질 행태를 폭로한 <구두 닦고 자녀 학원 등원까지…‘폭언’ 항의하자 해고>, 채널A 검언유착 의혹, 김대남 녹취록 폭로 등의 특종 보도를 했다. 김건희 디올백 수수 사건을 보도하기 위해 MBC에 사표를 낸 뒤, 현재는 유튜브 채널 <저널리스트>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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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신용한 교수님에 대한 기억은 강렬하다. 윤석열 캠프에 있었지만 당선 직후 떠났다. 명태균 게이트가 터지자 그는 본인이 아는 윤석열 캠프의 비리에 대해 조건 없이 진실을 폭로하기 시작했다(사실 많은 제보자들이 대가를 바란다). 자리를 탐하지 않는 정치인?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말이다. 사심 없이 공동체를 위해 자신의 경험과 능력을 기꺼이 쓰는 사람이 얼마나 귀한가. 이 기록이 더 소중한 이유다.
  • 친분 있는 사람이 쓴 책은 늘 재밌다. 내가 아는 그를 발견하고 빙그레 웃다가 내가 모르는 그를 만나면 무릎을 치게 된다. 이 책은 개재밌다. 하지만 그와 친분이 없는 독자들도 나처럼 재밌을지는 잘 모르겠다. 친분이 얽히면 객관화가 잘 안 된다. 그럼에도 나는 자신 있게 두 부류의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그대, 검찰개혁을 원하는가? 그럼 이거 읽어.” “그대, 주식해서 돈 벌고 싶은가? 그럼 이 책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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