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제다법과 활용법을 가르치고 차 문화를 넓히는 일로 하루를 보낸다. 한국약선차꽃차연합회를 설립한 뒤 10년째 차 교육을 이어오고 있으며, 경주 외곽의 작은 찻집 다다티하우스를 5년째 운영하고 있다. 차밭과 제다 현장을 직접 걸으며 배운 경험을 수업과 글 속에 담아 차 문화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2023년에는 〈자랑스러운차문화대상〉과 〈혁신리더대상〉을 수상했고, 2024년에는 저서 《녹색 황금을 찾아 떠나는 대만차 기행》을 펴냈다. 이번 책은 차와 함께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독자들과 함께하기 위해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