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레스토랑 프랜차이즈를 운영 및 관리하고 있다. 2012년, 당시 세 살이던 딸 메일린이 음식을 잘못 삼키면서 기도가 막히고 뇌에 산소가 수분 동안 공급되지 않아 사실상의 식물인간 상태를 판정받는다. 성녀 폴린 자리코에게 드린 전구 기도와 부모를 포함한 주위 사람들의 극진한 보살핌에 힘입어 기적적으로 회복한 메일린은 현재 학교를 다니며 정상적인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 경이로운 회복을 직접 관찰한 뒤 수년에 걸쳐 집필한 끝에 책을 완성했다. 메일린의 기적은 2022년 5월 22일, 바티칸의 공식적인 승인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