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민족문제연구소 민족문학연구회는 친일협력문인을 기리는 문학상을 반대하는 문인 150여명이 지난 2019년 8월 15일 ‘3·1혁명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독립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안에서 창립한 창작 및 연구모임이다. 창립 후 이들은 독립운동가 기림 헌정시집 발간 및 정기적인 친일문학상 비판 학술세미나를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친일협력문인을 기리는 문학상 반대운동을 벌여 미당문학상(2019년)과 팔봉비평문학상(2022년)부터 중단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현재는 조선일보에서 시행하는 동인문학상 폐지 운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