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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자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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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자
국내작가 문학가
김은자 시인은 서울에서 태어나서 서울에서 자랐다. 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결혼하여 건설회사 뉴욕주재원으로 발령받은 남편을 따라 82년 도미하였다. 현재 뉴저지 에머슨에 거주하고 있다. 2004년 미주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고 같은 해 한국의 『시문학』에서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하였다. 해외에 살면서 2015년 한국문학방송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다. 재외동포문학상 시부문 대상. 윤동주 해외동포문학상, 제1회 해외풀꽃시인상,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 공모 당선, 환태평양 기독영화제 최우수 시나리오상 등을 수상하여 부산영화제 초청 작가로 선정되었다.

시집으로 『외발노루의 춤』 『붉은 작업실』 『비대칭으로 말하기』(세종우수도서 선정) 『그해 여름까지가 수선화』가 있고 산문집으로 『슬픔은 발끝부터 물들어 온다』 『아름다운 도둑님』이 있다.

미주중앙일보 [문학산책] 칼럼과 뉴욕일보 시칼럼 [시와인생]을 오랜기간 동안 연재했으며 현재는 뉴욕 1660AM 케이라디오 문학프로 [시쿵] [김은자의 행복한 문학]을 진행하고 있다.

재외동포문학상 심사위원을 해외동포로서는 처음 역임했다. 현재 붉은작업실 문학회 회장을 맡아 후학 양성을 목적으로 붉작문학교실 강사, 뉴저지 AWCA 시창작교실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미주 시낭송 문화예술원 원장으로 한국시 전파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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