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에서 동아시아 고대 목구조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건축공간연구원 국가한옥센터 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건축과 교수이자 기획처장으로 재직 중이며, 부설 융합예술센터장과 한국예술연구소장을 지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아시아 건축사의 흐름 속에서 한국 건축의 위상을 정립하는 건축사 연구로, 이를 바탕으로 한국 건축과 아시아 건축을 강의하고 있다. 아울러 국가유산청과 서울시의 여러 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역사적 건축물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정책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