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국제통상을 전공했다. 전공보다는 책을 더 좋아해서, 책을 통해 웃음과 위로, 용기와 도전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서 번역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현재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여행한다는 생각만으로도 나는 무서웠다. 낯선 장소와 낯선 상황들. 나는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 부닥치는 것을 힘들어한다. 만약 새로운 나라에 갔는데 단색 음식을 제공하지 않으면 어쩌지? 그 나라 말을 몰라서 식당에서 알 수 없는 요리를 주문했는데 알고 보니 거북이를 먹게 되는 거라면 어떡해?P.411 중에서#리딩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