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에 있는 리버시티침례교회(River City Baptist Church)의 담임목사이다. 리폼드신학교(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총장인 리건 던컨(Ligon Duncan)과 함께 가스펠코얼리션에서 운영하는 ‘에브리데이 패스터(¬Everyday Pastor)’ 팟캐스트 공동 진행자로 사역하고 있다. 예수를 따르는 것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 준 신실한 부모님 밑에서 자란 그는, 제임스매디슨대학교(James Madison University)에서 복음에 더 깊이 매료되었다. 그 후 동아시아에서 선교사로 2년 동안 봉사하면서 목회자로의 부르심을 깨달았다. 미국에 돌아와 서던신학교(Southern Seminary)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마친 후 사역자의 길을 이어 가고 있다.
그는 복음이야말로 그리스도인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됨을 항상 가르쳤던 팀 켈러 목사의 수많은 자료들을 찾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이 책을 저술했다. 다른 저서로는 Before You Share Your Faith(믿음을 나누기 전에), Deacons(집사들), Before You Open Your Bible(성경을 열기 전에) 등이 있다.
세속적인 서양인들은 기독교 신앙의 결실은 마음껏 즐기면서도 신앙 자체는 거부한다. 주제가 계몽이든, 평등이든, 긍휼이든, 합의든, 과학이든, 자유든, 진보든 우리의 이웃들은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가치에 관해 기독교에 감사해야 한다. 이런 주장은 도발적이지만 옳다고 증명할 수 있다. 글렌 스크리브너는 획기적인 역사적 연구 성과를 근거로 무시할 수 없는 주장을 제시했다. 오랫동안 내가 읽어 온 가장 중요한 책 가운데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