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삶이 되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글을 쓰며, 사람들의 오늘을 성경과 연결하는 책과 콘텐츠를 만든다.
신학자나 목회자가 아닌 평신도의 시선으로 성경을 읽고, 삶의 현장에서 경험한 질문과 묵상을 진솔하고 따뜻한 언어로 풀어낸다. 매일 새벽 말씀을 묵상하고 기록하는 삶을 이어오며, 성경이 오래된 이야기에 머무르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한 사람의 실제 이야기가 되기를 소망한다.
『다윗처럼』에서는 시편 말씀을 삶의 자리에서 묵상하며 다윗의 고백을 오늘의 고백으로 연결했고, 『백집사 성경말씀으로 시를 짓다』에서는 성경 속 인물과 사건을 시와 묵상의 언어로 새롭게 풀어냈다.
아버지의 투병을 곁에서 함께한 시간은 삶과 죽음, 치유와 회복을 다시 바라보게 한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그 여정에서 품게 된 “말씀은 오늘 우리의 삶을 실제로 치유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은 『예수처방전』의 출발점이 되었다. 누가복음에 기록된 예수님의 치유와 회복의 사건을 오늘의 삶과 연결하며, 말씀을 읽는 데서 멈추지 않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실제로 살아내는 길을 제시한다.
현재 Grace Company 대표이자 Gracebook 발행인으로 책과 콘텐츠를 만들고 있으며, 오늘의 삶과 말씀을 연결하는 AI 말씀 동행 플랫폼 ‘Grace247’을 준비하고 있다.
그의 글을 관통하는 한 가지 바람은 분명하다.
성경이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 나의 이야기가 되는 것.
말씀을 알고 읽는 것을 넘어, 말씀을 삶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저서로 『다윗처럼』, 『백집사 성경말씀으로 시를 짓다』, 『예수처방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