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책 읽고 글 쓰는 일이 좋았습니다. 글로 밥벌이하는 어려움에 대한 어른들의 경고는 데이터 분석가라는 흥미로운 직업으로 이끌었지만, 여전히 읽거나 쓰고 말하는 일이 좋았습니다.
회사를 떠난 지금은 더 많이 읽고 씁니다. 다른 사람과 쓰는 즐거움을 함께하고 싶어서 1인 출판사 별일있지를 꾸리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즐거운 월요일을 보내기 바라며 매주 일요일 저녁에 팟캐스트 <토크토랑>의 문을 엽니다.
술과 함께 오가는 말과 마음을 편애하며,《잔이 비었는데요》, 《우리 동네 크래프트 맥주》, 《취해서 하는 말은 아니고》등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