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환상을 오가며 애틋한 감정선을 정교하게 그려내는 이야기꾼, 마쓰사키 마호. 일본 오사카 출신으로, 평범한 일상 속에서 사랑과 상실, 두근거림을 세밀하게 포착해내는 감성 작가이다. 광고 제작사에서 일하며 문장력을 다져온 그녀는, 『빠져드는 야수와 달콤한 함정』으로 소설가로 데뷔했다. 온라인 소설 플랫폼 ‘에브리스타’에서 연재 활동을 이어가며, 로맨스와 판타지, 서정적 드라마가 어우러진 작품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너와 나의 마지막 7일』은 ‘만약 단 일곱 번만, 죽은 첫사랑을 다시 만날 수 있다면?’이라는 설정에서 출발한 이야기로, 별사탕 하나하나에 담긴 그리움과 간절함이 시간 너머로 이어지는 섬세한 감정을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