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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너와 나의 마지막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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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월 9일 ┃ 별사탕 하나
1월 10일 ┃ 별사탕 둘
1월 11일 ┃ 별사탕 셋
1월 12일 ┃ 별사탕 넷
1월 13일 ┃ 별사탕 다섯
1월 14일 ┃ 별사탕 여섯
1월 15일 ┃ 별사탕 일곱
1월 30일 ┃ 몇 번째 별사탕?

저자 소개2

마쓰사키 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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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환상을 오가며 애틋한 감정선을 정교하게 그려내는 이야기꾼, 마쓰사키 마호. 일본 오사카 출신으로, 평범한 일상 속에서 사랑과 상실, 두근거림을 세밀하게 포착해내는 감성 작가이다. 광고 제작사에서 일하며 문장력을 다져온 그녀는, 『빠져드는 야수와 달콤한 함정』으로 소설가로 데뷔했다. 온라인 소설 플랫폼 ‘에브리스타’에서 연재 활동을 이어가며, 로맨스와 판타지, 서정적 드라마가 어우러진 작품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너와 나의 마지막 7일』은 ‘만약 단 일곱 번만, 죽은 첫사랑을 다시 만날 수 있다면?’이라는 설정에서 출발한 이야기로, 별사탕 하나하나에 담긴 그리움과
현실과 환상을 오가며 애틋한 감정선을 정교하게 그려내는 이야기꾼, 마쓰사키 마호. 일본 오사카 출신으로, 평범한 일상 속에서 사랑과 상실, 두근거림을 세밀하게 포착해내는 감성 작가이다. 광고 제작사에서 일하며 문장력을 다져온 그녀는, 『빠져드는 야수와 달콤한 함정』으로 소설가로 데뷔했다. 온라인 소설 플랫폼 ‘에브리스타’에서 연재 활동을 이어가며, 로맨스와 판타지, 서정적 드라마가 어우러진 작품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너와 나의 마지막 7일』은 ‘만약 단 일곱 번만, 죽은 첫사랑을 다시 만날 수 있다면?’이라는 설정에서 출발한 이야기로, 별사탕 하나하나에 담긴 그리움과 간절함이 시간 너머로 이어지는 섬세한 감정을 그려낸다.
일본 리츠메이칸대학교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릿쿄대학교에서 이문화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다. 단편소설로 등단한 뒤 고등학교 일본어 교사로 일했으며, 현재는 도쿄에 거주하며 일본 고등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편, 바른번역 소속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도 꾸준히 활동 중이다. 스스로 빛나지 않는 달처럼, 원작의 빛을 가장 잘 전달하는 번역가가 되고자 한다. 옮긴 책으로는 『나에게 읽어주는 책』, 『매일매일 좋은 날』, 『명화로 읽는 합스부르크 역사』, 『여름의 너에게 겨울에 내가 갈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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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7월 22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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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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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2.46MB ?
ISBN13
9791168224551

출판사 리뷰

죽은 첫사랑에게서 택배가 도착한다면, 당신은 믿을 수 있을까?
그 이름을 보는 순간, 멈춰 있던 시간이 다시 움직인다.

시간을 건너 다시 만난 첫사랑과의 마지막 7일


스무 살 성인이 된 날, 무쓰키는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고키가… 죽었어.”

어릴 적 병원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곁을 지키며 오랜 시간을 함께했지만, 부모님의 반대와 서로의 상처 속에서 결국 이별하고 만다. 그러나 무쓰키는 여전히 고키를 잊지 못한 채 살아간다. 마음속에 맴도는 건 함께했던 기억이 아니라, 끝내 전하지 못한 말과 마지막 순간에 남은 후회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 앞으로 정체를 알 수 없는 작은 택배가 도착한다. 발신인은 세상을 떠난 첫사랑 ‘고키’. 별사탕이 담긴 유리병과 짧은 손편지가 들어 있다.

「하루에 하나씩 먹어. 그리고 다 먹고 나면, 약속 장소로 와줬으면 좋겠어.」
순간,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무쓰키. 그러나 익숙한 필체와 다정한 문장을 마주한 순간, 무쓰키는 멈춰 있던 감정과 기억이 되살아난다. 죽은 코키를 다시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믿기 어려운 희망이 조용히 스며둔다. 그렇게 작은 희망을 품고 별사탕을 입에 넣는다. 그리고 기적처럼 과거로 돌아간다. 현재의 기억을 간직한 채 다시 주어진 단 7일.

무쓰키는 어린 시절의 고키와 다시 만나, 간호사의 눈을 피해 병원을 빠져나온 날, 여름 축제 밤하늘 아래에서 고백을 받던 순간, 그리고 마지막 이별의 순간까지 고키와 함께한 추억을 하나씩 되짚으며 끝내 전하지 못한 진심을 향해 나아간다.

“꿈이라 믿었던 시간, 바뀐 현실이 남겨준 마지막 기회.”
바뀐 기억, 다시 이어진 인연, 그리고 끝내 닿고 싶은 마음

『너와 나의 마지막 7일』은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만약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무엇을 바꾸고 싶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는 감성 성장소설이다. 되돌릴 수 없는 과거와 되찾고 싶은 사람 사이에서, 무쓰키는 후회와 용기, 사랑과 성장의 감정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한 걸음씩 나아간다.

특히 시간 여행이라는 판타지적 설정을 빌려, ‘꿈인지 현실인지 모를 7일’이라는 유예된 시간을 감정 밀도 높게 그려낸다. 짧게 다시 주어진 시간 속에서 무쓰키는 어린 시절 고키와 함께했던 소중한 장면들을 다시 만나고, 이제야 비로소 마주할 수 있는 감정들을 꺼내 보인다. 그날 전하지 못했던 말과 외면했던 진심을, 이번엔 용기 내어 전하려 한다.

이 소설은 단순히 애틋한 사랑을 그리는 데 그치지 않는다. 어떻게 이별을 받아들이고, 어떻게 사랑을 기억할 것인가. 그 물음 앞에 선 인물의 심리를 섬세하게 따라가며, 상처와 그리움의 기억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지에 대해 조심스럽게 말을 건넨다.

읽고 나면 가슴 한편이 따뜻해지고, 오래전 지나온 어떤 장면 하나가 다시 떠오를지도 모른다. 그리움과 후회,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마음까지. 『너와 나의 마지막 7일』은 아직 끝나지 않은 마음을 품은 이들에게 다정하게 말을 건네며, 후회로 남은 순간에 다시 한번 손을 내밀 용기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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