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전임연구원
원광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학박사, ?장애청소년 양육자의 양육경험에 관한 합의적 질적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키르기스스탄에 거주하며 고려인 디아스포라와 정체성 리터러시 등을 연구하였다. 이와 함께 러시아어로 출판된 ?극동 고려인 강제이주 70년 회고록: 세대를 통한 생명의 길?을 한국어로 번역하는 작업도 진행하였다. 주요 연구 대상은 여성 결혼이민자, 장애 아동 양육자, 중국 출생 북한이탈주민 자녀, 청소년기 고려인, 외국인 유학생 등 사회적 소수자였으며, 최근에는 돌봄 종사자를 중심으로 ‘좋은 돌봄’에 대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