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카페 더딩글 대표. 과외와 공부방으로 10년을 보낸 뒤 학원으로 확장하자마자 코로나19를 만났다. 초기 확산의 직격탄을 맞은 대구·경산에서 생계가 흔들리는 위기를 겪었다. 그때 부업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했고, 가장 잘 아는 업종인 스터디 카페에서 답을 찾았다. 사람 없이도 돌아가는 무인 운영의 강점을 직접 확인한 뒤, 더딩글을 전국 사업으로 넓히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수학 5등급에서 1등급으로 올라선 고등학교 시절의 공부 환경은 더딩글 책상 콘셉트의 출발점이 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노빠꾸학 개론』, 『노빠꾸 학원 경영학 개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