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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프롤로그학원가의 패러다임이 변하는 시기 -곧 도태될 학원 원장님으로 남을 것인가?더 성장할 학원 경영자로 변신할 것인가?STAGE 1 토대 마련을 위한 패턴 변화진격의 마인드셋이 없으면 시작도 못하고 빈익빈 학원으로 소멸한다017 아이들의 성적 향상을 위해서라도 ‘경영’은 필수다027 언제까지 돈과 노동시간을 1:1로 바꾸고 있을 것인가?036 성공의 동력은 돈과 스펙이 아니라 절박함과 분노다045 자존심, 자부심, 자아는 성장을 방해하는 무거운 갑옷일 뿐이다055 TIP 마음먹고 학원 매출을 올리면 어디까지 가능할까?058 지금 잘 안된다고 해서 그것이 멈춰야할 이유가 되진 않는다STAGE 2 시스템 장착과 리더십 개발오른팔을 키우고 리더십을 손에 쥐면 그때부터 무한질주다071 시스템의 핵심에는 언제나 오른팔이 존재한다082 오른팔 만들기 1단계 : 스몰토크로 리드하는 대화의 전략094 TIP 안될 사람을 빠르게 패싱하는 면접의 기술097 오른팔 만들기 2단계 : 진정한 충성을 이끌어 내는 과정107 TIP 채용에서 경력자는 최대한 피해야 하는 이유110 리더십이 없으면 결국 시스템도 허수아비다STAGE 3 조직 빌드업과 본진 구축‘좋은 원장’되고 싶은 마음이 ‘망하는 원장’을 만든다125 좋은 원장과 착한 원장은 다른 개념이다136 원장 브랜딩, 눈에 띄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145 학부모의 망설임을 해결하지 않으면 결제도 없다153 TIP 강사의 매출은 얼마가 되어야 할까?155 흔들릴 수는 있어도 무너지지는 않는 학원 위기 경영163 TIP 파워게임의 위험성도 알아야만 한다STAGE 4 주무기로서의 마케팅 전개마케팅은 경쟁 구도를 부수고, 카피는 부모의 마음을 훔친다169 티칭 실력이 좋은 원장일수록, 마케팅을 해야만 한다178 ‘감동-이해-희망’으로 이어지는 블로그 글의 3대 키워드187 뾰족하게 찔러야 뼛속까지 아프다194 TIP 마케팅과 카피는 조사, 가설, 검증의 연속197 컨테이전스에서 배워보는 6가지 마케팅 기법STAGE 5 새로운 진지 구축과 영토의 확장새로운 포지셔닝과 차별화된 전략 전술을 통한 약진의 신세계217 포지셔닝이 없으면 이리저리 치이다 결국 주변부로 밀려난다224 ‘망하는 2호점’이 아닌 ‘꿈의 2호점’을 향한 제대로 된 길230 TIP 또다시 등장하는 오른팔의 중요성232 인테리어 욕심을 줄이게 하는 업의 본질에 대한 고찰238 후광효과를 노리면 학원 위치가 더욱 빛나는 이유244 에필로그 평범한 원장님이 비범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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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는 원장에서 이끄는 경영자로, 노빠꾸 승부수대한민국 사교육 시장이 30조 원을 넘어서는 사상 초유의 호황을 누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원 원장들의 얼굴에는 수심이 가득하다. 겉으로 보이는 화려한 숫자 뒤에는 학령인구 급감이라는 인구학적 재앙과 인공지능(AI)이 교육의 근간을 뒤흔드는 기술적 쓰나미가 동시에 몰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거대한 패러다임의 전환기에서 우리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야 한다. 과연 지금까지처럼 아이들을 잘 가르치고 학부모에게 친절한 것만으로 이 위기를 돌파할 수 있을 것인가. 이동헌 대표의 신작 『노빠꾸 학원 경영학 개론』은 그 질문에 대해 가장 파격적이면서도 현실적인 해답을 제시한다.이 책은 돈도, 연고도, 화려한 스펙도 없던 한 자퇴생이 동네 공부방에서 시작해 단 4년 만에 전국적인 학원 체인을 일궈내고, 수많은 원장의 매출을 500% 이상 폭증시킨 전설적인 경영 노하우를 담고 있다. 저자는 단순히 ‘강사’로서의 성공이 아니라 ‘경영자’로서의 승부수를 던져야 한다고 일갈한다. 과거의 성공 방식이 강물의 찰랑거림이었다면, 앞으로 닥칠 변화는 육지를 집어삼키는 거대한 파도와 같다. 이제 적당히 가르쳐서 입소문이 나길 기다리는 ‘듣보잡 무명 학원’의 시대는 끝났다. 시스템과 마케팅, 그리고 리더십을 갖춘 ‘탑티어 학원’만이 살아남는 냉혹한 부익부 빈익빈의 세계가 열린 것이다.저자가 강조하는 경영의 첫 번째 토대는 바로 ‘진격의 마인드셋’이다. 많은 원장이 자신의 노동 시간과 수입을 1:1로 맞바꾸는 늪에 빠져 허우적대지만, 저자는 아이들의 성적을 진정으로 올리고 싶다면 역설적으로 원장이 티칭에서 벗어나 경영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성공을 만드는 동력은 화려한 배경이 아니라, 한강물의 온도를 걱정할 만큼 코너에 몰렸던 절박함과 분노였다는 고백은 이 책이 단순한 이론서가 아닌 피땀 어린 생존 기록임을 증명한다. 원장이 자신의 자존심과 자아라는 무거운 갑옷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학원은 기업으로서의 체계를 갖추기 시작한다.성장의 엔진을 가속화하는 핵심 동력은 바로 ‘오른팔’이라 불리는 핵심 인재의 육성이다. 저자는 시스템의 핵심에는 반드시 사람이 있어야 하며, 원장의 철학을 복제한 리더십이 주방의 화력처럼 타올라야 한다고 강조한다. 경력자보다는 태도가 바른 인재를 채용하여, ‘유재석’처럼 그들의 고민을 경청하며 진정한 충성을 끌어내는 대화의 전략은 학원이라는 조직을 무한 질주하게 만드는 리더십의 정수다. 원장이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욕심을 버리고 ‘단단한 리더’가 될 때, 학원은 비로소 흔들리지 않는 본진을 구축하게 된다.마케팅 역시 단순히 원생을 모으는 수단이 아니라 경쟁 구도를 파괴하는 주무기로 사용되어야 한다. 학부모는 원장의 실력을 직접 테스트할 수 없기에, 결국 ‘잘 가르칠 것 같은’ 인식을 심어주는 브랜딩 싸움에서 승리해야 한다. 저자는 학부모의 불안과 희망을 관통하는 카피라이팅과 롱폼 콘텐츠인 블로그를 통해 고관여 서비스인 학원의 신뢰도를 높이는 구체적인 기법을 제시한다. 뾰족하게 찔러야 뼛속까지 아프다는 그의 마케팅 철학은 동네 학원의 경쟁 구도를 단숨에 무너뜨리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결국 이 책이 지향하는 최종 목적지는 영토의 확장이다. 명확한 포지셔닝을 통해 학군지의 틈새를 파고들고, 허례허식인 인테리어 비용을 줄여 업의 본질에 집중하는 경영이야말로 ‘망하는 2호점’이 아닌 ‘꿈의 2호점’을 만드는 비결이다. 저자는 자신의 운명을 백미러에서 찾지 말라고 경고한다. 과거의 익숙한 패턴과 후퇴를 유인하는 함정에서 벗어나, 뒤를 돌아보지 않고 전진하는 ‘노빠꾸’ 정신만이 비범한 결과를 만든다. 『노빠꾸 학원 경영학 개론』은 변화의 쓰나미 앞에서 길을 잃은 모든 원장에게, 경영자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장착하고 성공의 신세계를 향해 직진하게 만드는 가장 뜨거운 전략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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