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자. 2017년 입사 후 여러 부서를 거쳐 현재 산업부에서 일하고 있다. 매일 취재하고 기사 쓰는 삶을 반복하다가, 엑설런스랩(기획취재부)에서 긴 호흡으로 취재할 기회를 얻었다. 그때 쓴 기사를 바탕으로 단행본 『방치된 믿음』, 『유예된 죽음』 집필에 참여했다. 쉽게 쓰이지 않지만 쉽게 읽히는 기사를 쓰고 싶다.
마이너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의지하며 좋아하는 한국사회의 무속에 대해 3명의 기자들이 취재한 사실이야기. 신의 존재에 대한 영역은 참과 거짓으로 밝힐 수 없는 영역이지만 그 외의 무속에 관한 무당, 사람들의 믿음을 이용한 무속관련범죄 등 궁금한 이야기들을 객관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어 흥미로웠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