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에 시작한 육아 초보이자 26년 차 워킹맘이다. 전문 분야는 자격증을 따며 준비했지만, 육아는 예고 없는 실전이었다. 육아 지식을 쌓을 겨를도 없이 내 마음을 챙길 여유도 잃었고,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순간들이 찾아왔다. 이때 아이와의 일상을 기록하며 삶의 중심을 잡았다. 정신없는 하루 속에서도 새벽 시간을 쪼개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잃어버린 나를 찾아가고 있다. 이 책은 워킹맘으로서 겪는 어려움 속에서 일상의 소중한 이야기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시작한 기록의 즐거움을 담고 있다. 비슷한 고민을 가진 엄마들에게 위로와 긍정적인 변화를 전하고자 한다. 지은 책으로 『나부터 달라지는 중』(공저), 『엄마라는 이유만으로』가 있다.
인스타 : succes1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