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에서 일하고, 비판사회학회 운영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네덜란드 에라스무스대학 국제사회과학연구원에서 〈“Where is the value of housework?”- Re-conceptualizing Housework as Family Care Activity〉라는 논문 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보이지 않고 측정할 수 없는 가치들을 일상의 삶에서 밝히는 연구에 관심이 있다. 논문으로는 〈근대 민주주의의 역설과 랑시에르 민주주의 논의의 함의: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중심으로〉(2024), 〈관계의 다원적 목적과 돌봄:돌봄노동, 돌봄행위, 돌봄활동〉(2024), 〈A Pluralistic insight on care value: Exuding from sharing gift of unpaid work at home〉(2021) 등이 있고, 저서로는 〈깡다구 가족, 산티아고 길 위에 서다〉(2014), 〈우리들의 구로동 연가: 구로공단과 구로디지털산업단지 사이 월드〉(2009)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