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공학과 경영학을 전공하고 통신장교로 복무한 뒤, 삼성전자·현대자동차·포스코 등 산업 현장에서 경영과 컨설팅, 조직 운영을 경험했다. 이후 IT, 식품 제조, 철강 유통, 외식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임원과 대표를 역임하며 산업 전반의 변화를 현장에서 체득했다. 특히 프랜차이즈 업계의 구조적 문제를 직접 경험하며, 가맹점주 권익 보호와 제도 개선을 위한 활동에도 힘써왔다. 동시에 인문 철학을 공부하며, 기술과 사회, 인간의 삶을 잇는 사유를 이어왔다. 그는 “기술은 도구이자, 인간 존재를 다시 묻게 하는 질문”이라는 관점에서 디지털 혁신을 철학적으로 성찰하는 글쓰기를 한다. 현재는 한국표준협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골든타임 교육연구소를 운영해 문화·체육·복지 관련 교육 사업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프랜차이즈 산업의 구조적 문제를 고발한 『프랜차이즈 흑서』, 디지털 전환을 장자 철학과 접목해 해석한 『블록체인과 웹3.0, 장자 철학으로 이해하다』, 그리고 건강과 존재의 회복을 주제로 한 『다시, 대자연의 품으로: 맨발 걷기의 신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