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평론가. 편집자.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발레를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무용이론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마쳤다. 2008년 베를린 탄츠올림프에서 클래식/네오클래식 부문 은상을 받았고, 고등학교 무대에서 ‘불새’를 춤추며 음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대학 시절 글을 쓰기 시작해 월간객석에서 인턴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며, 2015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SPAF 젊은 비평가상으로 등단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으로 ‘극장과 춤, 동시대를 움직이는 전략들: 해외 주요 무용단체 17/18 시즌 경향 보고서’(2019)를 냈다.
2018년부터 디자인이끼에서 사람과 사람, 텍스트와 디자인을 잇고 있다. 경기아트센터·국립국악원·국립극장·국립현대미술관·서울문화재단·세종문화회관의 잡지를 만들었고, 국립극단·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 문화예술 기관과 아카이빙 작업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