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중국 법인장 출신. 중국 비즈니스·문화·여행을 현장에서 기록하는 작가. 30여 년간 대기업에서 근무했으며, 그중 17년을 중국 현지 삼성 법인에서 생활한 해외 주재원 출신이다. 중국 현지에서 영업총괄, 관리총괄, 법인장 등 핵심 경영 역할을 수행하며 중국 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조직 문화를 직접 경험한 현장형 비즈니스 전문가다. 중국 특유의 체면 문화, 꽌시 중심 관계망, KPI 위주의 성과 시스템 속에서 한국 기업이 실제로 부딪히는 문제를 해결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이 아닌 실전 중심의 통찰을 축적해 왔다.
중국 전역의 성급 행정구역 34개 중 33개를 직접 여행했으며, 실크로드, 티베트, 구이저우, 운남 등 중국 내 주요 지역을 수차례 답사했다. 단순한 이동이나 관광이 아닌, 역사·종교·문화·경제를 함께 읽는 여행을 지속해 왔으며, 이러한 경험은 그의 글과 강연의 중요한 토대가 된다. 특히 실크로드와 티베트는 문명의 흐름과 인간의 삶, 신앙이 교차하는 공간으로서 저자의 여행과 집필에서 중요한 축을 이룬다.
은퇴 이후에는 여행과 집필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여행을 좋아하는 개인적 성향을 바탕으로 짧은 방문이 아닌 직접 걷고 머무르며 관찰하는 방식의 여행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중국어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을 취득해, 현지 언어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글과 콘텐츠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biz를 꿈꾸는 그대에게』, 『실크로드 여행』 등 중국과 실크로드를 주제로 한 저서를 집필했으며, 중국과의 교류를 희망하는 기업과 개인들에게 현실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차이나 이야기’라는 이름으로 유튜브와 블로그를 운영하며, 중국 비즈니스, 문화, 여행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