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예술대학 디자인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크리에이티비틱스(창의력 연구 및 교육 전문기관)의 콘텐츠 전략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RIT(Rochester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Graphic Design, Visual Communication을 전공하고, Landor Acssociates를 비롯한 다수의 브랜딩 회사에서 근무했다. 한국으로 돌아온 이후, 홍익대학교 IDAS 디자인전문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디자인 실무와 공공 정책 프로젝트를 넘나들며 ‘시각적 결과’보다 ‘지속 가능한 시스템 설계’를 지향해 왔으며, 창의력을 개인의 재능이 아닌 훈련 가능한 사고 기술로 접근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 책은 AI 기술이 가속화되는 시대 속에서 인간이 어떤 질문을 던지고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를 실험적 사례와 함께 분석한 결과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