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에서 사회심리학 석사 학위를, 캐나다 퀸즈대학교에서 사회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시간 속 자아 정체성(self and identity in time)과 변화와 적응(transition and adaptation)을 주요 연구 분야로 삼고 있다. 그의 연구는 Annual Review of Psychology를 비롯한 심리학 분야의 최고 권위 학술지에 게재되었다. 특히 그는 노스탤지아를 주제로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Bulletin 등 여러 저명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며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이러한 연구 성과를 통해 개인의 삶과 사회 속에서 노스탤지아가 지니는 의미와 기능을 학문적으로 규명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